
한소리 | 2018-04-09 | 조회 21,241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7일 탄방중학교와 문정중학교에서 검정고시를 치른 학교밖청소년들을 응원했다.
대전지역 3개 꿈드림(대전시, 서구, 유성구)센터 직원들이 시험장에 모여 긴장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해주고, 맛있는 도시락을 지원해주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따뜻하게 격려했다. 또 학교밖청소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통해 꿈드림 서비스를 홍보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학교밖청소년 건강검진과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여성위생용품 지원, 내일이룸학교와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안내 등 학교밖청소년들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대전시꿈드림센터에서는 검정고시 이후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문화·직업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또 오는 8월에 치러질 2차 검정고시에 대비해 "검정고시 학습반"과 대입 진학을 위한 "수능반"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지난 2015년 5월 29일자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후 202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대전에서는 대전시, 서구, 유성구 등 3곳의 꿈드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대전시꿈드림센터는 대전시 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지원과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증진, 특성화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