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리 | 2018-04-09 | 조회 19,179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일 탄방중학교와 문정중학교에서 검정고시 응원 및 홍보를 진행했다.
대전지역의 3개 꿈드림(대전시, 서구, 유성구)센터 직원들이 시험장에 모여 긴장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응원해주고 맛있는 도시락을 지원함으로써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를 해주었다. 이와 더불어 학교밖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장상담을 실시하여 꿈드림 서비스를 홍보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학교밖청소년 건강검진,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여성위생용품 지원, 내일이룸학교 안내,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안내 등 학교밖청소년들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대전시꿈드림센터에서는 검정고시 대비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검정고시 집중 학습반을 운영하였고 지난 3월 26일 모의고사를 치러 본 시험에 적응하고 긴장 완화 및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지난 4월 4일에는 검정고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여 검정고시 유의사항 및 준비물(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등) 안내 등 수험자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대전시꿈드림센터에서는 검정고시 이후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문화·직업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8월에 치러질 2차 검정고시를 대비하여‘검정고시 학습반’과 대입 진학을 위한‘수능반’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학교밖청소년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42-222-138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