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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림
천지일보 - 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 꿈 키움 수당 신설… 전국 최초 지급

전혜수 | 2020-01-10 | 조회 518

[꿈드림] 천지일보 - 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 꿈 키움 수당 신설… 전국 최초 지급

- 제목: 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 꿈 키움 수당 신설… 전국 최초 지급
- 신문사 : 천지일보
- 기자 : 김지현 기자 (kjh@newscj.com)
- 뉴스일자 : 2020.01.03 19:13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가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올해부터 ‘학교 밖 청소년 꿈 키움 수당’을 신설해 지급한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교통포인트로 지급되는 ‘학교 밖 청소년 꿈 키움 수당’은 청소년증에 탑재된 교통카드에 매월 5만원~10만원씩 지급된다. ‘학교 밖 청소년 꿈 키움 수당’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준비나 자신의 진로탐색을 위해 사용하도록 지급되는 수당이다.

대전시는 일부 어른들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까지 포기 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들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학교를 나온 것일 뿐 결코 학업을 포기한 것이 아닌 만큼 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고 올해 이 수당을 신설했다.

학교 밖 청소년 꿈 키움 수당은 대전시에 주소를 둔 만9세~만17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 중,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시·서구·유성구센터)에 등록 후, 센터 프로그램을 1개월 이상(매주 2회 이상) 이용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신청은 해당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대전시는 학교 밖 청소년 꿈 키움 수당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고, 학교를 나온 후 소속감 부재를 극복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대전시에는 청소년위캔센터 6층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서구, 유성구에 각 1곳씩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대덕구가 2020년 신탄진동에 센터를 신축해 2021년부터 운영할 계획이어서 앞으로 보다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센터를 통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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