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청소년 문제 현안에 대해 논하다
신문사 : 중도일보
기자 : 한성일
뉴스일자 : 2019-10-28
“청소년들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곳,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곳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소중한 우리들의 꿈을 함께 나눠요.”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윤우영)는 28일 오전 11시 동구 대전천동로 위캔센터 6층에 위치한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대전지역 언론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사업설명회와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와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청소년지원사업들을 소개했다. 또 대전지역 청소년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대전시센터가 대전지역 공공재로서 그 기능을 강화해갈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윤우영 센터장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심리상담과 교육, 복지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서 24시간 청소년 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윤 센터장은 특히 “9세에서 24세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문제 해결을 돕고 청소년들의 정체성 확립과 올바른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청소년 전문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제의 중심적 역할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를 수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임동주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원은 센터에서 하는 일에 대해 “청소년 상담전화 1388, 위기청소년 긴급구조, 찾아가는 상담, 맞춤형 청소년 집단상담과 교육, 심리검사, 솔리언 또래 상담 프로그램, 부모교육,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 등을 한다”고 소개했다.
전혜수 대전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관계자는 “꿈드림 사업이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꿈드림이란 꿈과 드림의 합성어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드린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를 그만두었지만 여러 가지 꿈을 가진 청소년을 응원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으로 나온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학교 밖 청소년’의 공간”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