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 2019-07-31 | 조회 567
제목 : 대전청소년상담센터, ‘폰 밖으로 오락 캠프’ 진행
신문사 : 뉴스1
기자 : 김종서 기자
뉴스일자 : 2019-07-29 13:53 송고
대전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근 충북 음성군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폰 밖으로 오락(樂) 캠프’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전국 17개 시·도 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캠프는 미디어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의 회복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11박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여중생과 여고생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이 미디어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고 있는가를 분명히 하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 활동과 신체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 캠프는 미디어 과의존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효과성이 검증됐다”며 “특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준 대전 중원라이온스클럽에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