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수 | 2018-08-27 | 조회 1,060
조폐공사, 학교밖 청소년 지원 나선다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MOU…진로직업특강·직업체험활동 등 지원
이뉴스투데이 박희송 기자 승인 2018.08.24 17:11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한국조폐공사(이하 조폐공사)가 직업체험활동 등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조폐공사는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24일 대전위캔센터(동구 원동)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하고 청소년을 위한 도서구입비 2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폐공사의 교육기부 역량을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정보 제공과 직업 체험·직장 견학 기회 등을 내용으로 하는 다양한 진로직업 특강을 제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로를 개척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조폐공사와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직업특강,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꿈Job고’ 등 진로·직업 체험 활동 등을 함께하는 한편 상호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교육협력사업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산하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교육·직장체험·취업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폐공사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돈 만드는 사람들-진로직업특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진로직업 특강에는 이제까지 전국 111개 학교에서 428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조폐공사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 지난 2004년부터 청소년들이 대중교통이나 놀이시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청소년증도 제조·공급중이다.
조폐공사 이재만 부사장은 “재학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진로교육을 해온 우리 공사가 이번 협약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까지 교육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희송 기자 heesk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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