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의 회복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다음달 23일부터 8월 3일까지 충남 천안에 위치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018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를 운영한다.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는 11박 12일 동안 다양한 체험활동과 인터넷‧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활동, 개인상담, 집단상담, 부모교육, 가족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다루는 효과성이 검증된 기숙형 캠프이다.
이번 ‘2018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는 중학교 남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www.dj1388.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학생들은 사전 심리검사를 받게 되며, 치유캠프가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인 상담과 필요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사후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과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에 대한 문의는 본 센터 전화(042-257-2000)로 가능하며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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