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수 | 2017-08-16 | 조회 33,557
대전시꿈드림센터, 검정고시 응원 및 홍보 진행
2017년 08월 09일 (수) 14:22:03 대전투데이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대전시꿈드림센터)는 9일 둔원중학교와 삼천중학교에서 검정고시 응원 및 홍보를 진행했다.
대전지역의 3개 꿈드림(대전시, 서구, 유성구)센터 직원들이 모두 모여 수험자들의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간식을 배부하고 응원했으며, 사전에 도시락을 희망한 학교밖청소년들에게 도시락도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학교밖청소년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상담을 실시해 꿈드림 서비스를 홍보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학교밖청소년 건강검진,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여성위생용품 지원, 취업사관학교 안내 등 학교밖청소년들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대전시꿈드림센터는 검정고시를 대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검정고시 집중 학습반을 운영했고, 지난달 27일 모의고사를 진행해 본 시험에 적응하고 긴장 완화 및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 7일에는 검정고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검정고시 유의사항 및 준비물(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등) 안내 등 수험자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꿈드림센터에서 8월 검정고시에 접수한 인원은 70명 가량이며, 많은 응시원과 함께 합격률 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바 있다. 지난 4월 중졸 12명, 고졸 56명 등 총 68명의 학교밖청소년들이 검정고시에 도전해 64명이 합격, 94.12%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대전시꿈드림센터는 검정고시 이후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자기계발 프로그램(배드민턴·영화·뮤지컬·V커머스 등)을 연중 운영하고, 다양한 문화·직업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대입 진학을 위한 ‘수능 학습반’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