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대전의 근로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대전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장래숙)는 지난 17일 오전 9시 대전광역시청소년근로보호센터 현판식을 진행하여 근로청소년의 권리구제 및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
최근, 근로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청소년 근로자를 주제로 한 영화‘다음 소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2020년 청소년 매체이용 및 유해환경 실태조사(여성가족부) 결과를 살펴보면 많은 근로청소년들이 근로계약서 미작성(53.1%), 최저시급 미만 임금 지급(29.9%), 부당행위 경험(34.5%) 등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당행위 및 처우 등을 당했을 때 근로청소년들은‘참고 일함’(74.1%),‘일을 그만둠’(17.6%)과 같이 개인적 희생을 감수하는 것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와 같은 상황들 속에서 청소년들의 근로권익 구제는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인 대전지역의 근로청소년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2년 7월부터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사업주가 올바른 노동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건전한 청소년 근로문화를 조성하고자‘대전광역시청소년근로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현판식을 진행함과 동시에, 대전시청소년근로보호센터는 청소년이 안전하게 근로를 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고충상담,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맞춤형 집단상담 및 교육, 근로청소년 심리지원, 청소년 멘토 활동 지원, 캠페인 및 아웃리치 등 청소년근로보호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근로 현장에서 경험하는 문제들을 대처하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
장래숙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근로상황이 단순히 '아르바이트'로 치부되는 현상에 대해 청소년들 스스로 '근로자'임을 인식하고 근로에 대한 권리와 의무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처럼 '근로'를 하는 청소년, '근로자'가 필요한 사업주와 관련된 누구든지 근로와 관련된 문의 사항이 있다면 △전화 042-252-0924 △메일 dj1388@dj1388.or.kr △게시판(https://dj1388.or.kr(상담안내-게시판상담-게시글 작성/회원가입 불필요), 센터 방문을 통해 '대전광역시청소년근로보호센터'와 함께 할 수 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심리상담, 교육, 복지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24시간 청소년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 홈페이지(www.dj1388.or.kr)를 통해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코리아플러스: http://www.kplus.kr/news/articleView.html?idxno=457320
내외일보: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927
연합뉴스: http://www.yna.co.kr/view/AKR20230817051300063?input=1195m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989794
TJB뉴스: http://www.tjb.co.kr/news05/bodo/view/id/64573/version/1
충청타임즈: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764019
ATN뉴스: http://www.at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302